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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형 기자
2024.04.17 22:00
역대 최다 울산시 선수단이 참여하는 2024 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울산선수단 결단식이 개최됐다.울산시체육회(회장 김철욱)는 17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선수 및 임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울산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결단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시상(최고령 참가자, 최연소 참가자), 단기수여, 내빈 인사말, 결의문 낭독, 발전기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빈으로는 김두겸 시장, 김기환 시의장, 김기현·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최연소